본문 바로가기

뷰티컨설팅/다이어트

내 기준 홍염살 있는 연예인 얼굴(feat.도화살과의 차이)

반응형

what is big differece?

내 기준 홍염살을 가진 미녀. 사실 도화살 보다 더 중요한 매력이 있다면, 홍염살이 아닌 도화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너무 예쁜 사람이 많습니다. 

좋은 비율.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그런데 확실히 일반인과는 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들이 바로 연예인입니다. 

한번 봤는데, 마치 빨려 들어가는 듯한 매력.

그건 도화살이 아니라 홍염살이라는데 도화살과 홍염살의 다른 특징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도화살>

사전적인 정의는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지 못하고 사별하거나 뭇 남자와 관계한다는 살인데요.

과거에는 이 살을 가진 여자는 기방에서 기생 일을 하며 인성이 나쁘고 문란한 남자들을 상대하고, 기생오라비 같은 짓이나 하게 된다고 꺼렸다고 해요.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사주나 관상에서 도화살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대중매체에 퍼져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남들에게 인기를 얻어야 하는 직업에서는 도화살이 필수라고 주장하곤 하죠. 인터넷에서는 도화살과 관련된 글이나 질문이 하루에 한 번씩 올라오는데 도화병에 걸린 사람들이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대중매체에서 도화살을 단순이 이성이 많이 꼬이는 살이라며 긍정적으로 포장하여 사람들이 도화살의 원래 의도보다 훨씬 미화시키는 경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유명한 역술인들이 말하는 도화는 복숭아꽃을 의미하는데 '그렇게 빼어나게 아름답지 않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꽃이 옆에 있던 날파리들을 끌어모아 홀리게 한 다음에 시름시름 앓게 해 죽인다.'는 나름 무시무시한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같은 도화살이 아닌 어중간한 도화살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는데요. 그런 도화살을 화류계에서 종사하게 될 살이라고 하며, 연예계에 나가도 무명으로 남게된다고 해요. 실제로 도화살이라는 조건에 맞아떨어져도 외모가 평범하거나 못난 사람들도 많답니다.

what i love to have?

<홍염살>

타고난 외모와 매력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이끄는 살이라고 합니다. 도화살과 공통점은 외모 관계없이 이성이나 타인에게 매력을 발산하거나 인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홍염살이 다른 사람들을 유혹해서 도화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홍염살은 성적인 면이 더 강하고 자신의 의지로도 발산되므로 살아가면서 많은 이성들의 대시, 고백을 받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유혹을 쉽게 받는다고 합니다. 홍염살은 수동적 도화입니다.

홍염살 외모

 

홍염살은 타인에 의해 내 마음이 움직여지는 것입니다.이성 이슈에 있어서 피곤한 건 도화보다 홍염살이 더 피곤하다고 합니다. 도화나 홍염은 객관적으로 아름다움이라기보다 이성적 끌림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출처] 도화살과 홍염살 화개살의 차이는?|작성자 라이프입원실한의원

 

입원치료는 라이프입원실네트워크fun : 네이버 블로그

입원치료는 라이프입원실네트워크fun

blog.naver.com

그러니까 홍염살과 도화살중 더 외모적인 매력이 강한 쪽은 홍염살입니다.

타고난 외모와 매력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어도 꼬이는 이성, 요즘에 내가  시선이 가는 두 명의 아름다운 연예인이 있어서 인스타 컬렉션에 고이 저장해 두었다. 

첫번째는 배우 노정의.

 사실 이 배우의 작품을 본 적이 없어서 아는 것이 없다. 

노정의
노정의

노정의는 얼굴의 합이 너무 예뻐서 그린 것 같은 얼굴이라 충격이었습니다.

정갈하고 수려한 눈썹, 하얗고 찰기 있어 보이는 피부, 물기를 머금은 입술 그리고 너무 뾰족하지도 뭉툭하지도 않게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주는 코. 무엇보다 동그랗고 큰 동공에 깃든 기품이 화룡점정입니다.

노정의 배우의 측면으로 봐도 살짝 토끼 입처럼 튀어 올라온 윗입술, 하얀 피부, 큰 동공, 자연스러운 콧날등이 정말 붉고도 흰  토끼 같은 그녀의 이미지를 빛나게 합니다.

말 그래도 밝고도 예쁜 홍염살이 있는 맑은 얼굴입니다. 가녀리고 깨끗한 이미지는 하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 다른 홍염의 이미지, 홍수주.

역시 나는 그녀의 작품 하나 본 적이 없습니다.

매끈하고 완만한 이마, 적당히 골격을 갖추고 나온 앞광대와 옆턱, 그리고 역시나 하얀 얼굴과 깊은 동공, 긴 눈썹이 특징입니다. 

홍수주

수려한 듯 청초한 눈에 깃든 맑음과, 손끝의 붉음이 전해 내려오는 아름다움. 참 귀한 아름다움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분들이 풍기는 독특한 아우라를 더 연구해봐야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