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페닌슐라 다낭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다낭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페닌슐라 내돈내산 후기 코로나 재개한 후에 베트남만 세번 간 우리 가족. 나트랑 한번, 다낭 두번. 그렇지만 패키지 투어스러운 보편적 경험은 정말 싫어하는 우리가족이기에, 첫 다낭은 포시즌스 더남하이, 그리고 엄마와 이모까지 모시고 간 두번째 가족여행은 인터컨티넨탈 페닌슐라로 잡게 되었습니다. 이번 12월 겨울 시즌에 다낭을 가면서 가장 걱정한 것은 날씨. 우기인데다가 일주일 내내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수영장가고 휴양을 생각했단 초기 목적이 흔들렸습니다. 그렇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12월 둘째주부터 셋쨰주 여행기간 동안 밤에만 비가 오고 낮에는 비가 개서 여행을 잘 즐길 수 있었고, 이번에 선택한 인터컨티넨탈이 온수풀을 제공하고 있어서 30개월 아기까지 따뜻하게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룸컨디션 룸컨디션은 일단 사진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