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레이저를 받은 지 벌써 한 달 하고 20일이 지났습니다.
올리지오레이저란?
올리지오는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입니다.
보통 한달 후부터 효과를 느끼기 시작해서 받은 샷수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고주파를 이용한 레이저는 <서마지 레이저>이며, 올리지오는 국내판 써마지 고주파 레이저입니다.
저는 얼굴 600샷, 눈가 100샷 해서 총 700샷을 받았습니다.
레이저시술의 양대 산맥인 초음파 레이저와 / 고주파 레이저의 비교
근막층까지 닿아서 피하지방과 근막층 타이트닝에 효과가 좋은 초음파 레이저와는 달리,
진피층까지 닿는 고주파 레이저는 얼굴의 미세한 탄력, 진피층 콜라겐 생성에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7년전부터 고주파 계열의 레이저를 일 년에 최소 한번씩 받으면서 탄력관리를 했습니다.
3세대 <써마지>를 시작으로 <코레지셀핏>, <튠페이스>를 해마다 2~3회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올리지오 레이저를 받았습니다.
그런 오랜 관리 덕분에 그나마 나이에 비해서 얼굴 처짐은 덜한 편입니다.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라 초음파 레이저를 하면 부작용으로 얼굴이 말라 붙을까 봐 두려워서 아직까지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나이를 많이 먹어서 초음파 레이저를 할 나이가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얼굴에 팔자주름, 마리오네트주름, 턱살, v라인이 무너지면 초음파계열의 레이저가 좋다고 하니까 올해 한 번은 고민할 것입니다.
2022년 11월에 올리지오를 받으러 간 날.
기존에 받았던 올리지오와 고주파 레이저들과의 비교.
1. 통증
안 아프다고 유명한 튠페이스보다 안 아픕니다.
통증의 정도는 주사통증> 기미레이저 통증> 뜨거운 조사 레이저
하지만 저는 가끔 뜨거운 고데기에 닿은듯한 갑자기 오는 통증을 참기 어려워합니다.
겁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올리지오는 마취크림 없이, 마취주사도 없이 무난하게 받을 수 있는 시술입니다.
다만 나의 경우는 한 세 번쯤 뜨거웠고 그중 한 번은 실제로 화상자국이 남기도 했다.(지금은 재생연고 잘 발라서 흉터가 없습니다)
2. 즉각적인 변화
올리지오를 받고 나서는 받기 전보다 입매 쪽 살이 차오르면서 살짝 통통해졌습니다.
3. 걸리는 시간
15분~20분 안에 모든 시술이 끝났습니다.
따뜻하게 받다 보면 금방 끝나는 시술 시간입니다.
4. 레이저 샷 수
팔자주름, 입가, 그리고 눈가까지 올리지오를 받아 총 700샷을 받았습니다.
눈가 아플까 봐 걱정했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5. 1달 후 후기
한 달 후에는 입가 주름, 팔자 주름, 심술보 주름이 약간 개선됐습니다.
한달 전과 한달 후 후기를 비교하면 얼굴이 짧아지고 살짝 더 통통했습니다.
결론: 올리지오로 큰 리프팅 효과를 얻기는 어렵지만 예방효과는 있습니다.
재 시도 의사 : 향후 5년간은 없습니다...;;; 최근에 효과를 크게 봤던 근막관리에 투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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