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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오르가즘 vs 체리쉬 비교
갈웜을 위한 최적의 선택은?
요즘 메이크업 트렌드가 점점 더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라, 블러셔도 은은하면서도 분위기 살리는 컬러가 더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원래는 나스의 국민 블러셔 오르가즘을 사러 갔다가, 신세계 매장에서 한정판 **체리쉬(CHERISH)**를 만나고 고민 끝에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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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튼튼한 패키지
나스 오르가즘 vs 체리쉬, 어떻게 다를까?
오르가즘 | 코랄+골드펄 | 촤르르한 골드펄 가득 | 화사하고 생기 있는 느낌 | 웜톤 뉴트럴 톤 추천 |
체리쉬 (CHERISH) | 딥하지 않은 말린 살구빛 | 펄 적음, 실키한 마무리 |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 웜톤 특히 갈웜 찰떡 |
체리쉬(CHERISH)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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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오르가즘이 골드펄이 들어간 화사한 코랄 핑크라면, 체리쉬는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살구빛 느낌! 너무 노랗지도, 너무 핑크하지도 않아서 딱 웜톤 혈색 살려주는 컬러예요.
✔ 질감 & 마무리감:
- 오르가즘: 촤르르한 골드펄이 있어서 피부가 빛나 보이는 효과! 하지만 펄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음.
- 체리쉬: 약간의 펄가미 있는 실키 블러셔! 피부에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발색돼서 블러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나스의 섹스어필과 함께 사용해도 좋음
✔ 분위기 & 추천 룩:
- 오르가즘 →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촉촉한 피부 표현과 찰떡!
- 체리쉬 →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요즘 청하st 메이크업이나, 분위기 있는 중국 여배우 메이크업 (바이루, 유역비 느낌) 따라 하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체리쉬가 더 좋은 이유!
✔ 오르가즘의 골드펄이 부담스럽다면 체리쉬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림
✔ 너무 핑크하지도, 너무 노랗지도 않은 딱 분위기 살려주는 살구빛
✔ 블렌딩이 쉬워 초보자도 실패 없이 사용 가능
✔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최적
솔직히 오르가즘은 여전히 예쁘지만, 요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에 빠진 저한테는 체리쉬가 더 찰떡이었어요!
만약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블러셔를 원한다면 오르가즘,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블러셔를 찾는다면 무조건 체리쉬!
특히 갈웜이라면? 체리쉬는 한정판이니까 고민 말고 겟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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