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중기 와이프 케이티와 칸 공동참석 무산 송중기 아내 케이티와 칸 공동 무대 올라서나 기대감이 있어으나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 송중기와 만삭의 와이프 케이티가 칸에 함께 모습을 나타내길 기대했지만 부부의 첫 공식석상 동반 나들이는 아쉽게도 불발되었습니다. 화란 상세정보 바로가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부문의 한국 영화 '화란'이 24일 오전 11시에 드뷔시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첫 상영을 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에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치렀습니다. 송중기는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출산을 앞둔 아내 케이티도 동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해외 영화제는 영화 상영과 레드카펫 등의 공식 일정을 가족들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많은 팬.. 더보기 이전 1 다음